비싼 5G 요금제 세분화…620만명 중저가로 이동 [앵커] 고가 중심의 5G 요금제가 중저가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새로 출시된 중저가 요금제에 가입한 사람이 620만명을 넘어섰고, 이 추세면 연간 최대 5,300억원의 가계통신비가 절감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월 먼저 선보인 KT에 이어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도 3만원대 5G 요금제를 출시했습니다. 이번 정부 들어 3차에 걸친 5G 요금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3280208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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