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대통령이 결자해지"…정부 "미래 논의하자" [앵커] 의대 증원을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입장차는 오히려 벌어지는 분위기입니다. 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증원을 철회하고 전공의들을 만나야한다고 주장했는데요. 자세한 소식 현장 취재 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홍정원 기자. [기자] 네, 서울대병원에 나와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의대 증원을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 사이 의견 간극은 날이 갈수록 오히려 벌어...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3280063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