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운동본부 "의사와 의료예산 논의는 특혜" 보건의료단체연합과 참여연대, 민주노총, 한국노총 등 40여 개 단체가 참여하는 무상의료운동본부는 "정부가 의료계에 보건의료 예산을 논의하자고 제안한 것은 의사와 병원에 대한 특혜"라고 비판했습니다. 무상의료운동본부는 성명을 통해 "정부가 건강보험 수가 인상에 이어 정부 재정을 과감하게 퍼주며 의료계 달래기에 나서고 있다"며 "이런 뒷걸음질이 대한의사협회와 파업 의사들에게 자신감만 더해줄 것"...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3280014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1124 의사 연봉 3억 원 넘어…정부 "수급 부족 탓" admin
1123 정부 "의대 증원 찬성하면 공격…의사단체 관행 중단돼야" admin
1122 '오지의 사찰'은 옛말…IT 기술로 알리기 나서 admin
1121 전의교협 "의대증원 관련 정부 회의 요식행위에 불과" admin
1120 '마약과의 전쟁' 2년…국경서 2,600만 명 투약량 적발 admin
1119 [단독] "오픈마켓 파격 할인 믿었는데"…할인 꼼수 논란 admin
1118 김 다음은 '올리브유'…30% 넘게 가격 올라 admin
1117 '3천명 증원' 병원단체 논란…의료계, 총리까지 고발 admin
1116 정부, 내달 소상공인 종합대책 발표…맞춤형 대응 강화 admin
1115 미술품·가상자산에 재산 은닉…국세청, 고의 체납자 적발 admin
1114 [비즈&] NH투자증권, 소아암 어린이 후원금 5천만 원 전달 外 admin
1113 방통위 "OTT 등 디지털미디어 방송시장 영향력 분석" admin
1112 [날씨] 오늘 맑고 한낮 따뜻…내일 전국 비, 낮 기온 뚝 admin
1111 [경제읽기] 착공·입주 지연 빈번…사전청약 34개월 만에 폐지 admin
1110 2년간 마약 1,417㎏ 적발…2,600만명 투약분 admin
1109 과수화상병 올해 첫 발생…"확산 차단 총력 대응" admin
1108 홍콩ELS 배상비율 30~65%…자율조정 속도낼 듯 admin
1107 3월 나랏돈 총지출 85조…월간 기준 '역대 최대' admin
1106 법원 결정 앞두고 '2천명 증원 근거' 공방 치열 admin
1105 [3분증시] 뉴욕증시 혼조…기대인플레 반등에 상승분 반납 外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