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53% "과도한 중국 직구 면세로 피해"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의 중국 이커머스 해외직구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 절반 이상이 과도한 면세 혜택을 문제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중국 이커머스 해외직구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 320개를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53%가 과도한 면세 혜택에 따른 가격 경쟁력 저하가 문제라고 답했습니다. 이밖에 직구 제품의 재판매와 지식재산권 침해 등의 이유가 뒤를 이었습니다. 대책...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3260184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