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정부과제제안서] 코로나19 이후 주요국의 재정건전성 개선 정책사례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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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강정훈 | 조회수 | 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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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61KB | 필요한 K-데이터 | 7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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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과제제안서] 코로나19 이후 주요국의 재정건전성 개선 정책사례 연구.hwp | 61K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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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21 |
Ⅰ. 제안사항 |
1. 사업 개요
□ 사업명 : 코로나19 이후 주요국의 재정건전성 개선 정책 사례 연구
□ 추진 배경
- 대부분의 국가에서 코로나 19 대응으로 국가채무 수준이 확대된 반면, 2021년 이후 국가채무 수준은 국가별로 상이한 양상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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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년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재정소요 증가로 세계 대부분 국가의 부채 수준이 크게 상승, 2021년 이후 선진국과 OECD 국가들은 D2비율이 하락세로 전환된 반면, 우리나라는 소폭 상승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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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scal Monitor(2023.10월) 기준 우리나라의 OECD 가입국 중 D2 비율 순위는 2021년까지 38개국 중 26위 수준을 유지하였으나 2022년 22위로 상승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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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년 GDP 대비 일반정부 국가부채(D2) 비율 또한 한국과 일본을 제외한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전년 대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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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0%(2021년) → 66.1%(2022년)), 프랑스(113.0%(2021년) → 111.8%(2022년)), 미국(126.4%(2021년) → 121.3%(2022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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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3%(2021년) → 53.5%(2022년)), 일본(255.1%(2021년) → 260.1%(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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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라는 공통된 외부 충격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증가한 GDP 대비 국가부채 비율(D2)을 어떻게 감축하였는지에 대해 재정 및 경제적 요인 등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에 적용할 수 있는 시사점을 도출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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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에 따른 총수입·총지출 변동, 경제성장률 증가 등 경제환경 변화, 기타 정책 변화 요인 등 재정건전성 개선 요인을 살펴보고 각 요인의 비중을 분석하여, 이를 바탕으로 한국에 적용 가능한 시사점을 도출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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