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정부과제제안서] 인공지능 기반 가막만 빈산소수괴 변동 예측모델 적용 및 성능 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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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강정훈 | 조회수 | 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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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75.43KB | 필요한 K-데이터 | 7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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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과제제안서] 인공지능 기반 가막만 빈산소수괴 변동 예측모델 적용 및 성능 개선.hwpx | 75.43K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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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25 |
Ⅰ. 과업에 대한 사항
1. 과업 안내
가. 과업 개요
◦ 과업명 : 인공지능 기반 가막만 빈산소수괴 변동 예측모델 적용 및 성능개선
◦ 과업목적 : 연안어장 수산피해 최소화 및 경제적 손실 경감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빈산소수괴 예측모델을 개발·개선하고 가막만 대상 예측 적용 및 성능개선
◦ 과업기간 : 계약일로부터 2024년 11월 30일까지
◦ 예산액 : 60,000,000원
나. 추진배경 및 필요성
◦ 빈산소수괴는 1978년 양식 굴의 대량폐사 원인으로 밝혀진 이래 최근까지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연안양식어장의 경제적 피해를 야기하고 있어 피해저감을 위한 과학적 연구의 필요성이 증대
- 빈산소수괴 기인 수산피해액 : 통영해역 굴 어장 27.6억(2013.8), 진동만 미더덕 어장 2.1억(2017~2019.9), 홍합 어장 2.3천만원(2014.9), 경남도 집계 55억원(2020)
◦ 빈산소수괴 발생은 굴, 홍합, 미더덕, 멍게 등의 양식생물 대량폐사 등 수산업에 심각한 경제적 타격을 주고 있으므로 빈산소수괴를 사전에 예측하여 어업현장에서 조기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개발이 절실히 요구됨
◦ 빈산소수괴 발생 후 현장확인 조사 체계에서 발생 전 조기파악 체계로의 전환이 요구되며, 발생정보 제공 속도의 기술적 향상을 위해서는 상습발생 해역별로 예측모델 개발 및 적용이 시급히 요구됨
◦ 인공지능(AI)은 4차 산업혁명 시기의 고도화된 신기술로 매년 기술발전이 가속화되고 있으므로 최신 학습모델을 활용한 예측기법을 수산재해대응 분야에 즉각 도입하고 개발·개선하여 수산피해 저감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음
다. 과업수행 방안
(1) 과업범위
◦ (공간적 범위) 가막만 내 연속관측점 1개소 이상, 표·중·저층 3개 수층에 대한 용존산소 농도(발주처와 협의)
◦ (시간적 범위) 현장관측 자료는 5~11월 사이 층별 연속관측자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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