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들 '홍콩 ELS' 이사회…이번 주 배상안 확정 [앵커]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 ELS를 판매한 시중 은행들이 이번 주 줄줄이 자율 배상안을 확정합니다. 이르면 다음 달 초, 배상 절차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은행권의 '홍콩 ELS' 손실 자율 배상안 마련 작업에 속도가 붙었습니다. 지난 22일 우리은행이 가장 먼저 자율 배상을 결의한 데 이어 27일 하나은행, 28일 NH농협은행과 SC제일은행...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3250224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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