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반등에 빚투 늘어…개인 투자자 주의 필요 [앵커] 최근 우리 증시가 상승 곡선을 그리며 그동안의 부진을 깨고 있죠.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에, 빚내서 투자하는 '빚투'도 빠르게 늘고 있는데요. 이런 분위기 속 일부 증권사들이 각종 이벤트로 투자를 부추기고 지적이 나옵니다. 문형민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코스피 지수는 23개월 만에 2,750선 안팎을 회복했고, 코스닥도 900선을 넘겼습니다. 증시 상승 기대감에, 빚내서 투자하는...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3250184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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