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교수 사직 결국 현실로…"증원 철회해야" [앵커] 의대 교수들이 예고했던 대로 오늘(25일) 사직서 제출을 시작했습니다. 진료 시간도 주 52시간 내로 줄이면서 의료 공백은 더 커지고 있는데요. 의대 교수들은 정부가 증원 계획을 철회해야 대화에 나설 수 있다며 강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홍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교수들이 사직서에 이름과 사직 이유를 적습니다. 가슴엔 '젊은 의사의 목소리를 들어달라'는 배지를 달았습니다. 의...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3250157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175 아파트 공시가격 '층·향 등급' 전면 공개 폐지 admin
» 의대 교수 사직 결국 현실로…"증원 철회해야" admin
173 [비즈&] 현대차그룹, 사우디에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外 admin
172 올해 수출 총력전…역대 최대 255조원 무역보험 공급 admin
171 화성~안성 '반도체 고속도로' 구축…국도 45호선 확장 admin
170 환자단체 "의정 갈등 장기화 유감…하찮은 목숨 아냐" admin
169 대화 촉구한 정부…의대 증원 철회 요구엔 난색 admin
168 의대증원 입장차 여전…의대교수 사직서 제출 강행 admin
167 [김대호의 경제읽기] 은행권, 이번 주 홍콩ELS 자율배상 확정 전망 admin
166 다음 달 아파트 입주물량 1만 4천여 가구…60% 급감 admin
165 전의교협 "의대 증원 철회 촉구…예정대로 오늘 사직" admin
164 정부 "의료계 대화 환영…의대 증원 의료개혁 완수" admin
163 의대교수단체, 정부 대화 수용 주목…사직서 제출 강행 admin
162 [출근길 인터뷰] 렘수면 방해하는 수면무호흡증…놔둬도 될까? admin
161 [3분증시] 뉴욕증시, '숨고르기' 혼조…나스닥 0.16%↑ 外 admin
160 은행권, 이번주 홍콩 ELS 자율배상 방침 확정 admin
159 대기업 '억대 연봉' 시대…절반은 평균 1억원 넘어 admin
158 축산농가에 다음달 럼피스킨 예방 백신 접종 admin
157 총수·임원 연봉 실적순 아냐…신동빈 1위·이재용 무보수 admin
156 '대장주 아파트' 가격 지수 넉 달 만에 상승 전환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