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교협 "의대 증원 철회 촉구…예정대로 오늘 사직"

admin 2024.03.25 12:15 조회 수 : 0

전의교협 "의대 증원 철회 촉구…예정대로 오늘 사직"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가 정부의 의대 입학정원 확대와 배정 철회 없이는 현 사태 해결이 불가능하다며, 이를 먼저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전의교협은 어제(24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의 간담회에서 "전공의에 대한 처벌은 의대 교수의 사직을 촉발할 것이며, 우리나라 의료체계의 붕괴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입학 정원과 배정은 협의나 논의의 대상...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325006200641
이 게시물을
이 글의 추천인 목록 게시글 수정 내역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838 은행 가계대출 금리 4개월 만에 상승 전환 admin
837 올해 아파트 공시가격 '평균 1.52%' 상승 admin
836 수박·참외 작황 양호…올여름 '과일 대란' 없을 듯 admin
835 의협, 새 집행부 인선…"로펌 수준 법률서비스 제공" admin
834 이번 주부터 의대 교수 휴진…정부 "인력 추가파견" admin
833 SK이노 1분기 영업이익 66.6%↑…배터리 적자 지속 admin
832 정부 "의대교수 사직·휴진 대응 인력 추가 파견" admin
831 '퇴근 후 배달'…부업 뛰는 'N잡러' 50만명 돌파 admin
830 [현장연결] 조규홍 "의료개혁특위, 우선 과제 속도감 있게 논의" admin
829 [3분증시] 뉴욕증시, MS·구글 호실적에 강세…나스닥 2%↑ 外 admin
828 마른김 1장에 130원 넘어…정부 지원에도 오름세 admin
827 최상목 "취업정보 제공 강화…고졸 채용 기준 확대" admin
826 정부, 의료계에 "집단행동 접고 대화의 장에 나와달라" admin
825 오늘부터 비염·소화불량 한방 첩약에도 건보혜택 admin
824 김포골드라인·9호선 도시철도 혼잡도 낮춘다 admin
823 의협 차기회장 "증원 백지화 안하면 어떤 협상도 안해" admin
822 내일부터 비염·소화불량 한방 첩약에도 건보혜택 admin
821 이재용, 독일 광학기업 자이스 방문…첨단반도체 협력 admin
820 삼성, 스마트폰 시장 세계 1위 탈환…AI폰 효과 admin
819 의협 대의원회 의장에 김교웅…"집행부 적극 후원" admin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