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교협 "의대 증원 철회 촉구…예정대로 오늘 사직"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가 정부의 의대 입학정원 확대와 배정 철회 없이는 현 사태 해결이 불가능하다며, 이를 먼저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전의교협은 어제(24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의 간담회에서 "전공의에 대한 처벌은 의대 교수의 사직을 촉발할 것이며, 우리나라 의료체계의 붕괴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입학 정원과 배정은 협의나 논의의 대상...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3250062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2319 [3분증시] 뉴욕증시, 예상 웃돈 도매물가에도 강세…다우 4만선 admin
2318 상반기 국제선 탑승객 4천277만명…일본 역대 최다 admin
2317 경기 부진에 5대은행 상반기에 부실채권 3.2조 정리 admin
2316 정부·여당, '가상자산 과세 유예' 검토 admin
2315 항공편 지연 시 증빙 없이도 보상…'지수형 보험' 나온다 admin
2314 기업 여름휴가 평균 3.7일…절반이상 '휴가비' 지급 admin
2313 미복귀 전공의 사직처리 마감…정오까지 거취 확인 admin
2312 미 대선 경쟁 속 트럼프 피격…국내 경제에 미칠 영향은 admin
2311 1∼5월 서울 아파트 매매 5채중 1채는 15억 이상 admin
2310 내일까지 전공의 사직처리…내부선 복귀자 '낙인' admin
2309 전공의 사직처리 D-1…복귀자 '낙인찍기' 논란 admin
2308 전공의 사직처리 D-1…복귀자 '낙인찍기' 논란 admin
2307 농업 호우 피해 지원액 대폭 늘린다…2배 인상 추진 admin
2306 크루즈 콘트롤 켜고 운전하다 '쿵'…지나친 의존은 금물 admin
2305 유튜브 인상에도…'정보 공개·가격 인상 제한' 법 없어 admin
2304 'K-원전' 날개 펴나…체코 원전 수주 기대감 admin
2303 19일부터 가상자산법 시행…'이용자 보호' 강화 admin
2302 [날씨쏙 과학쏙] 임계치 다다른 토양…한반도 '산사태 주의보' admin
2301 경제단체 "최저임금 인상 아쉬워…일자리에 부정적 영향 우려" admin
2300 의정갈등 장기화에 피로감 누적…블랙리스트 재등장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