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수·임원 연봉 실적순 아냐…신동빈 1위·이재용 무보수 [앵커] 매년 기업들의 사업보고서가 발표되면 총수와 임원들의 연봉에도 관심이 모이는데요. 재계 순위가 높은 기업일수록 총수와 임원들도 많은 보수를 가져갈 것 같지만, 이들의 연봉은 실적순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주영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대기업 총수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 회장은 롯데지주를 비롯해 롯데쇼핑·롯데케미칼·롯데...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3240110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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