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이번 주 홍콩 ELS 자율배상 방침 확정 주요 시중은행들이 이번 주(25∼29일)에 일제히 이사회를 열고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 ELS의 손실과 관련한 자율 배상 방침을 확정합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과 SC제일은행이 이사회를 통해 올해 1분기 실적에 반영할 배상금 관련 손실 규모는 최소 2조원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이사회 승인이 마무리되면, 은행권은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3240025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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