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행동 않는 의대생들 "조리돌림·강요 중단해야" 의대 입학정원 증원에 반대하는 집단행동에 참여하지 않는 의대생들이 일부 학생 대상 조리돌림과 강요를 거둬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다른 생각을 가진 의대생·전공의'(다생의)는 오늘(23일) SNS 계정에 '의대협과 각 학교에 요구합니다'라는 긴급 성명을 게재했습니다. 다생의는 "일부 학교에서 복귀를 희망하거나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 학년 대상 대면사과와 소명을 요구하고 있는데,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3230104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362 박단 전공의협의회 대표 "오늘 윤대통령과 만날 것" admin
361 정부, 47개 암진료 협력병원 지정…상담 콜센터 설치 admin
360 의료노련 "의대 증원은 10년 논의의 결실…전공의, 복귀해야" admin
359 '대통령-전공의' 대화 성사될까…비상진료체계 강화 admin
358 GTX-A 개통후 첫 평일 이틀간 하루평균 8천명 이용 admin
357 '대통령-전공의' 대화 여부 주목…비상진료체계 강화 admin
356 [3분증시] 뉴욕증시, 금리인하 신중론 속 혼조…다우 0.11%↓ 外 admin
355 삼성호암상에 소설가 한강 등 6명…공학상 첫 여성 수상 admin
354 상반기 인턴 최종 등록 131명…전체의 4.3% admin
353 금감원, 은행에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늘려라" admin
352 '흡연 건강피해 경고' 그림·문구 더 강하게 바뀐다 admin
351 카카오 쇄신 맞나…먹튀 논란 임원 선임 강행 admin
350 주택연금 가입대상 확대…실버타운 이주해도 혜택 admin
349 갭투자 몰렸던 서울 다세대·연립, 임의경매 급증 admin
348 병원협회 "필수의료 붕괴 막으려면 수가 현실화 필요" admin
347 의협 "대통령 제의 환영…성사 가능성 긍정적 평가" admin
346 국내 여행사 "대만지진 피해 관광객 없어…일정 교체" admin
345 [비즈&] LG에너지솔루션,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참가 外 admin
344 보건소·보건지소에 비대면 진료 오늘부터 전면 허용 admin
343 불안한 사과·배 도매가격…이번 달도 할인 지원 확대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