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교수 공백에 총력 대응…"퇴직 의사도 활용" [앵커] 오는 25일부터 의대 교수들의 사직과 진료 시간 단축이 예고돼있습니다. 정부는 다음 주부터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를 추가 투입하는데요. 다음 달부터는 진료를 희망하는 퇴직 의사도 모집합니다. 홍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병원에 추가 투입되는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는 모두 200명입니다. 다음 주부터 이틀간 교육을 받고, 4주간 의료기관 60여 곳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앞서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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