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장동향] 과테말라,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자동차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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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노민우 | 조회수 | 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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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26.49MB | 필요한 K-데이터 | 3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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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동향] 과테말라,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자동차 시장.pdf | 26.49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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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3 |
'23년 과테말라 신차 판매율 18% 증가
중고차 시장 전년 대비 38% 매출 감소
한국 대과테말라 수출 품목 '자동차(HS 87)' 전년 대비 22.8% 증가
과테말라 신차 판매 18% 증가, 안정화 단계
과테말라 자동차 수입 유통 협회(AIDVA, Asociación de Importadores y Distribuidores de Vehículos Automotores)는 과테말라 자동차 업계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지난해 과테말라에서 판매된 신차는 5만4711대로 이는 '22년보다 18%, 9981대가 더 판매됐다고 밝혔다. 팬데믹 첫 해인 '20년에 신차 판매 수요가 7.64% 하락했으나 '22년 20.3% 성장률을 기록했다. 과테말라 자동차 시장의 불안정성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며, 과테말라 국내 경제가 상대적으로 안정화돼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고차 시장 전년 대비 38% 매출 감소
과테말라 수입 판매 및 화물차 수입협회 Nelson Escalante 회장은 2023년 신차 시장과 다르게 중고차 시장의 매출이 전년 대비 38% 감소했다고 밝혔다. “높은 물가 상승률과 선거와 시위, 도로 봉쇄로 인한 정치적 불확실성이 소비자로 하여금 중고차 구매를 망설이게 했다. 그리고 매출 하락으로 인해 중고차 업체들은 더 나은 일자리를 찾아 나섰다"라고 말했다. “2020년 팬데믹 사태로 인해 미국 대형 자동차 공장 생산이 중단돼 미국 중고차 가격이 급등했고 이후 2022년에 다시 낮아졌음에도 아직 2019년 수준으로 회복되지 않아 과테말라 시장은 중고차를 구매할 여력이 부족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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