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교협 "25일부터 의대교수 주 52시간 이내 진료"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가 오는 25일부터 법정 근로시간인 주 52시간 이내로 진료를 축소하기로 결의했습니다. 다음달 1일부터는 외래 진료를 최소화해 응급환자와 중증환자 치료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윤정 전의교협 홍보위원장은 "환자의 생명이 다칠까봐 우려돼 선택한 일임을 이해해달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오는 25일로 예고된 의대 교수들의 사직에 대해서도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홍...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3220002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301 원안위 "한울 6호기 자동정지…방사선 외부 유출 없어" admin
300 6개월째 수출 플러스…무역수지도 10개월 연속 흑자 admin
299 한국 음료 해외서 인기…작년 수출 '역대 최대' admin
298 사과·배 수출 줄고…바나나·파인애플·오렌지 수입 늘어 admin
297 CJ제일제당 이어 삼양사·대한제분도 밀가루값 인하 admin
296 세금 못 내 신용점수 깎인 체납자 8년 만에 증가세 admin
295 새마을금고중앙회, 양문석 '편법대출 의혹' 현장검사 admin
294 KTX 개통 20주년…10억5천만명 누적 이용 admin
293 의협 "개원의도 주40시간 준법진료 나설 것" admin
292 4월부터 진료 축소…의협, 대통령·양당 대표 결단 촉구 admin
291 지난해 '여의도 2배' 만큼 국토 면적 늘어 admin
290 GTX-A 수서-동탄 개통 첫날 1만8,949명 이용 admin
289 한국산 화장품 수출 급증…중국서도 늘어 admin
288 한국 김 인기 여전…미국·중국 수출액 40% 급증 admin
287 국산차 1∼2월 수출 100억 달러 돌파…9.4%↑ admin
286 조석래 명예회장 빈소에 이틀째 추모 행렬 admin
285 올해 2∼3월 수도권 아파트 절반이 '상승 거래' admin
284 "중위소득, 서울아파트 100채 중 6채만 구매가능" admin
283 저축은행 절반 이상 순손실…금감원 "내달 현장점검" admin
282 고금리에 파산 속출…중소기업 맞춤형 금융지원 개시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