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정부, 의대 증원 철회하고 대화·협상하라"

admin 2024.03.20 18:30 조회 수 : 0

의료계 "정부, 의대 증원 철회하고 대화·협상하라" 정부가 의과대학 증원분 2천명 배정안을 공식 발표하자 의료계는 "졸속 정책을 철회하라"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연세대학교 의대와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교수 일동은 성명을 내고 "의대 증원 졸속 정책은 우리나라 의사 교육을 후진국 수준으로 추락시켜 흑역사의 서막을 열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비수도권에 82%, 수도권에 18%를 증원하는 정책은 교육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320017100641
이 게시물을
이 글의 추천인 목록 게시글 수정 내역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2241 한은, 기준금리 3.5% 유지…12회 연속 동결 admin
2240 [속보] 한은 기준금리 연 3.5% 유지…12회 연속 동결 admin
2239 [3분증시] 뉴욕증시, 기술주 상승·파월 발언에 강세 外 admin
2238 '폰 접어서 실시간 통역'…삼성, 첫 AI 폴더블폰 공개 admin
2237 한국은행 오늘 기준금리 결정…동결할듯 admin
2236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 한자리에…'미래 비전' 제시 admin
2235 '교수 휴진' 병원들에 건강보험 급여 선지급 보류 admin
2234 폭우에 차 1천여 대 침수…피해 100억 원 육박 admin
2233 용산어린이정원 내일부터 예약 없이 당일 입장 가능해진다 admin
2232 한국판 '타임스퀘어' 추가…법인택시 보유기준 완화 admin
2231 이번엔 동탄서 또 사전청약 취소…올해만 3번째 admin
2230 배민, 배달 중개 수수료 9.8%로 인상…업주들 반발 admin
2229 역대급 폭우 예보에…손해보험사들 '비상 대응 체계' 돌입 admin
2228 농식품부, 호우 피해지역에 보험금·재해복구비 신속 지원 admin
2227 빗길 교통사고 7월 집중…"속도 줄이고 타이어 점검" admin
2226 '운행중지' 경부·호남·장한선, 자정부터 정상 운행 admin
2225 [뉴스워치] 금융·고용·복지 한 번에…재기 돕는 서민금융 정책 admin
2224 [비즈&] 산업부, 에너지관리공단과 '여름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 外 admin
2223 "최저임금 인상시 4인 미만 소기업 10만개 폐업 우려" admin
2222 주택담보대출 증가세에…은행들 줄줄이 금리 인상 admin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