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직장' 4대 은행…평균 연봉 1.2억원 육박 [앵커] 지난해 주요 시중은행 직원의 평균 연봉이 1억 2천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지난해부터 '은행들이 이자 장사로 높은 수익을 올린다'는 비판이 여전한 만큼, 은행권을 향한 시선이 곱지만은 않습니다. 문형민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 직원의 1인 평균 연봉은 1억 1,600만원. 지난 2022년도 평균 급여였던 1억 1,275...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3190217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3190217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