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분석] 디스플레이 소재 · 부품 · 장비 과학기술 산업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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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안소영 | 조회수 | 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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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4.35MB | 필요한 K-데이터 | 11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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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분석] 디스플레이 소재 · 부품 · 장비 과학기술 산업분석.pdf | 4.35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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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54 |
Ⅰ . 배경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의 빠른 수요변화
• 한국의 디스플레이 기술은 삼성과 LG가 전 세계 패널 시장을 주도하면서 발전해왔음. 삼성은 세계 최초의 제품을 매년 발표하면서 전 세계의 주목을 이끌었고, 이에 뒤질세라 LG도 세계적인 기술력을 통해 제품을 출시하고 있음. 반면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기업들은 대부분 중소기업으로, 이들 기업에 납품하고자 엄청난 노력을 하는 상황임
• 삼성1)은 1998년 세계 최초 디지털 TV 출시, 2004년 세계 최대 크기인 46인치 LCD TV 출시, 2006년 ‘보르도 LCD TV’ 세계 판매 1위, 2009년 세계에서 가장 얇은 LCD TV 출시로 TV뿐만 아니라 컴퓨터 모니터, 노트북 등에 LCD 디스플레이가 쓰이는 세상을 만듦. 또 2013년 세계 최초 커브드 TV 출시, 2014년 세계 최초 및 최대 벤더블 UHD TV 출시, 2016년 세계 최초 QD SUHD 출시, 2019년 QLED 출시, 2020년 마이크로 LED 출시로 세계 최초 및 세계 최대의 디스플레이를 주도하고 있음
• 반면 LG의 경우 세계 최초나 세계 1등은 아니지만 2004년 71인치 금장 PDP TV 출시, 2014년 77인치 올레드 TV 출시, 105인치 커브드 UHD TV 출시, 2019년 88인치 8K 올레드 TV 출시, 2020년 롤러블 올레드 TV 출시 등 LCD부터 OLED, 마이크로 LED에 이르기까지 TV 진화에 기술력을 집중하여 선도적 역할을 해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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