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간부에 첫 면허정지…의대교수들 25일 사직 [앵커] 전공의가 현장을 떠난 지 한 달 가까이 지난 가운데 첫 의사면허 정지 사례가 나왔습니다. 의사의 집단행동을 부추겼다는 이유로 대한의사협회 간부에게 통보한 건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조성흠 기자. [기자] 네, 서울대병원에 나와 있습니다. 정부와 의료계가 대치를 이어가는 가운데 처음으로 면허정지 사례가 나왔습니다. 정부가 의사들의 집단행동을 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3190045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3190045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