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직거래, 미등기 의심 사례 2배 많아 공인중개사를 통한 거래보다 직거래에서 등기 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의심 사례가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상반기 신고된 전국 아파트 거래 19만여건을 분석해본 거래 신고 후에도 등기하지 않은 아파트 비율은 직거래가 1.05%로, 중개 거래 0.45%보다 2.3배 높았습니다. 다만, 미등기 거래는 총 995건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66%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3180115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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