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이탈 장기화…중앙의료원 "환자에게 돌아와달라" [앵커]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이 의료계 전체로 번지며, 곳곳에서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 전문의들이 성명서를 내고 전공의들을 두둔하자, 원장이 작심 비판을 내놓았습니다. 박지운 기자입니다. [기자] "전공의들이 불이익을 받는 일이 발생하면 좌시하지 않겠다." 국립중앙의료원 소속 전문의들이 전공의 집단행동을 지지하며 내놓은 발언입니다. 그러자 의료원 측...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3180002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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