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 앞둔 GTX-A 수서∼동탄…국토부 최종 점검 국토교통부는 오는 30일 광역급행철도 GTX-A 수서∼동탄 구간 개통을 앞두고 국민과 함께 최종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전 점검은 모레 19일과 21∼22일 사흘에 걸쳐 진행되고,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일반 국민 200여명과 국토부 직원 70여명이 참여합니다. 국토부는 GTX-A 시승 체험 등을 통해 소음, 진동과 같은 운행 상태를 최종 점검해 건의된 사항은 신속히 검토해 바...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3170077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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