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동향] 일본의 노후화 인프라 유지보수, 디지털화로 대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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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김민성 | 조회수 | 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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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57.13MB | 필요한 K-데이터 | 3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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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동향] 일본의 노후화 인프라 유지보수, 디지털화로 대응.pdf | 57.13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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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5 |
노후화되는 인프라 유지보수가 중요한 화두
부족한 인력을 보완하고, 효율성을 높여줄 테크놀로지에 대한 수요 증가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는 일본 인프라
일본의 사회인프라는 1950-70년대 고도성장기에 다수 건설돼 현재 건설 후 50년 이상 된 인프라가 상당한 비율을 자지하고 있다. 아래 그래프는 도로교, 터널, 하전관리 시설 등의 인프라에서 10년 단위로 50년 이상 지난 비율을 보여주는데 사회인프라 전반의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됨을 보여준다. 일본 국토교통성의 2020년부터 2040년까지 사회기반시설의 노후화 추이 예측에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노후화로 인해 유지보수 비용 부담이 증가하고 중대사고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지진의 영향도 중요한 고려 사항이다. 동일본 대지진, 구마모토 지진, 노토반도 지진과 같은 거대 지진이 인프라 구조물에 미지는 영향은 예측하기 어려운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또일본 지자체(시정촌)의 토목 예산은 최고치였던 1993년도(약 11조5000억 엔)에서 2011년도까지 약 절반(약 6조 엔)으로 감소했다. 지자체(시정촌)의 토목 부문 직원수 감소율은 약 14%로 전제 지자 재(시정촌) 감소율 약 9%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해결이 어려운 상태다. 죄근 일본 내에서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이 주목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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