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해운 및 조선업 2021년 2분기·상반기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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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국준아 | 조회수 | 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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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및 조선업 2021년 2분기·상반기 현황.pdf | 953.32K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1-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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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
페이지 수 : | 36 |
[ 목 차 ]
I. 산업 환경
II. 해운업 동향 및 전망
III. 세계 신조선 시장 동향
IV. 한국 조선업 동향
V. 하반기 조선업 전망 및 시사점
Ⅰ. 산업환경 (유가 및 연료가) 국제유가와 연료가격은 상반기 중 빠르게 상승 Ÿ 국제 원유가격은 수요회복, OPEC+의 감산 연장 등으로 상반기 중 유종별 44~52% 상승 Ÿ 6월 평균 싱가포르항 기준 MGO 가격은 톤당 590달러로 전년말 대비 40.1% 상승하여 노후선 교체투자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짐 (철강재 가격) 중국의 철강 수출규제 정책 등으로 상반기 중 후판 가격 급상승 Ÿ 국내 후판 유통가는 상반기 중 85% 내외 상승하였으며 전반적인 철강재 가격 상승 으로 약 20%의 원가상승 요인 발생 추정 Ⅱ. 해운업 동향 및 전망 (벌크선) 상반기 벌크선 시황은 매우 양호, 2분기에는 빠른 상승 추세 Ÿ 상반기 평균 BDI 2,257(229%↑)1) , 2분기 평균 2,793(11년만의 최고치) (탱커) 2분기 탱커 시황도 침체 상황이 지속되며 상반기 중 부진한 양상 Ÿ 석유수요 회복은 타 자원 대비 느린 것으로 추정되며 운임, 용선료 모두 낮은 수준 (컨테이너선) 상반기 중 운임 상승 지속, 주요 원양노선은 사상 최고치 운임 기록 Ÿ 2분기 평균 CCFI는 2,164로 지수 발표 이후 최고치 기록 (LNG선) 2분기 및 상반기 스팟운임은 양호한 수준을 기록 Ÿ 코로나19 효과가 배제된 2019년 동기간과 비교하여도 2분기 평균운임은 선형별로 19~36% 높은 수준 (LPG선) 1분기에 이어 2분기 중에도 운임의 등락이 엇갈리며 변동성을 보임 Ÿ 스팟운임은 코로나19 효과가 나타난 전년동기 대비 높은 수준이나 2019년 동기 대비는 낮은 수준 1) 본 요약의 ( )안 수치는 전년동기 대비 증감 2021 분기보고서 해운·조선업 2021년도 2분기 및 상반기 동향 - 2 - Ⅲ. 세계 신조선 시장 동향 (발주/건조량) 상반기 중 신조선 발주량 크게 호전 Ÿ 컨테이너선 선주들의 수익성 호전으로 컨테이너 중심의 발주량 급증 Ÿ 상반기 세계 발주량은 2,402만CGT(191.5%↑), 발주액은 549억달러(198.8%↑) Ÿ 동 기간 세계 건조량은 1,718만CGT(15.1%↑) (신조선가) 상반기 중 신조선가는 철강재 가격 상승과 신조 수요 증가로 상승 Ÿ 2분기 중 Clarkson 신조선가 지수는 전분기말 대비 6.4% 상승하여 6월 평균 138.51 (수주점유율) 상반기 한국의 점유율은 환경규제효과 등으로 크게 확대 Ÿ 대형 컨테이너선 수주 등으로 한국의 점유율은 43.6%로 확대되었으며, 중국은 44.1%, 일본은 7.6%를 각각 차지함 Ⅳ. 한국 조선업 동향 (수주/건조량) 상반기 수주량 및 건조량 모두 크게 증가 Ÿ 상반기 수주량은 1,047만CGT(677.4%↑), 수주액은 267.1억달러(696.7%↑) Ÿ 동 기간 건조량은 596만CGT(32.8%↑) (수주잔량) 2분기말 수주잔량 증가로 선가인상 탄력 예상 Ÿ 2분기말 수주잔량은 전분기 대비 9.7% 증가한 2,673만CGT Ⅴ. 하반기 조선업 전망 및 시사점 (전망) 하반기에도 양호한 발주 흐름은 지속될 전망 Ÿ 컨테이너선 발주는 상반기 대비 감소가 예상되나 LNG선 발주 증가 기대 (시사점) 조선사들의 수익성 개선은 2023년경부터 본격화될 전망 Ÿ 선가가 상승한 금년도 수주 물량이 인도될 2023년부터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 기대 Ÿ 중장기적인 철강재 가격 위험 대비책 강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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