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장동향] 크로아티아 축전지 시장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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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김민성 | 조회수 | 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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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20.62MB | 필요한 K-데이터 | 3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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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동향] 크로아티아 축전지 시장동향.pdf | 20.62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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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2 |
시장규모및 동 향
크로아티아는 전통적으로 제조업, 특히 자동자 산업이 발달하지 않았으나 유일하게 슈퍼전기자를 생산 증인 리마츠(Rimac)그룹의 부상으로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한편, EU는 배터리를 포함한 전기자를 미래 경제 발전과 일자리 장출을 위한 핵심 전략 분야로 인식하면서 2021년에는 크로아티아를 포함한 12개 회원국에 전기자 배터리생산을 위한 29억 유로의 지원을 승인했 다. 이에 따라 2028년까지 원자재 재굴 및 가공, 기술 개발, 배터리셀 및 팩 생산, 재활용에이르기까지 배터리 분야의 새로운 기술 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크로아티아는 오랜 동안 자동차 관련 사업이 전무했었는데 2009년 설립된 리마츠 그룹이 10여 년의 짧은 기간 자제 기술력으로 전기자 잊 배터리를 자세 생산하는 다| 성공했다. 현재 13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크로아티아 산업 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조 기반 확대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최근 5년 동안에는 폭스바겐 등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와 소프트뱅크, 골드만삭스로 부터도 투자가 이어지고 있어 향후 성장 가능성을 한층 높여가고 있다.
2022년부터 판매중인 슈퍼 전기차 모델인 Nevera(약 240만 달러/대당, 1900마력, 1.97초 제로백)는 연간 500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500km 주행 가능한 배터리는 전 세계 자동차 제조사 12개사에 납퐁할 만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EU 기금 등에서 4억5000만 유로를 지원받아 2026년까지 자율 주행 택시도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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