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전망] 연구소 해운조선업 2023년 동향 및 2024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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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한상윤 | 조회수 | 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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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1.05MB | 필요한 K-데이터 | 7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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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전망] 연구소 해운조선업 2023년 동향 및 2024 전망.pdf | 1.05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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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32 |
<요 약>
Ⅰ. 산업환경
(유가 및 연료가) 유가는 ‘23년 3분기 중 감산 영향 등으로 일시적 상승이 있었으나 대체로 ’23년 중 하락 추세를 보였으며 4분기에도 하락 지속
• 유가는 4분기 중 유종별로 16.5~19.4% 하락하여 12월 평균 72~77달러대 기록
• 선박연료유 가격 역시 4분기 중 하락하였으나 3분기 상승의 영향으로 비교적 높은 수준 유지
• 싱가포르항 기준 MGO의 4분기 평균 가격은 톤당 610.5달러, 380cst는 464.5달러 기록
• 저유황유와 고유황유의 가격 스프레드는 연말 톤당 290.8달러로 전분기 대비 축소됨
(후판 가격) 상반기 후판가격은 3분기 중 정체흐름 후 4분기 중 하락하였으나 여전히 코로나19 이전 대비 높은 수준 유지
• 중국산 중후판 20mm의 12월 평균 유통가격은 톤당 79.8만원, 국내산과 일본산 수출가격은 톤당 106.8만원과 730달러
Ⅱ. 해운업 동향
(벌크선) ‘23년 중 다소 부진한 시황이 지속되었으나 4분기 중 비교적 양호한 수준까지 상승
• ’23년 평균 BDI는 1,378(23.7%↓)1), 4분기 평균은 2,033(33.5%↑)
(탱커) 러-우 전쟁 영향 지속과 적은 신조 선복 공급으로 양호한 수준 유지
• 310K VLCC 1년 정기용선료는 ‘23년 평균 1일당 41,303달러(31.1%↑), 4분기 평균은 43,462달러 (전분기 대비 6.1%↑)
(컨테이너선) 경기둔화와 신조선 대량 공급으로 하락추세 지속, 홍해사태로 12월 중 반등
• ’23년 평균 CCFI는 937.3(66.4%↓)로 연중 부진한 수준 지속, 4분기 평균은 853.6(47.1%↓)
(LNG선) 러-우 전쟁으로 급등한 운임과 용선료가 조정되며 하락하였으나 양호한 시황 유지
• 174KCuM급 평균 1년 정기용선료는 ‘22년 정점 대비 63.9% 하락, ’23년 12월 1일당 93,800달러
(LPG선) 많은 신조선 인도에도 중국의 수입증가와 미국-아시아 원거리노선 수요 증가로 호조
• 82.4KCuM급 VLGC 중동-일본간 스팟운임은 ‘23년 평균 톤당 107.5달러(35.2%↑), 4분기 평균은 130.2달러(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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