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정부과제제안서] 2024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 조선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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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황세영 | 조회수 | 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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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256.5KB | 필요한 K-데이터 | 13도토리 |
파일 이름 | 용량 | 잔여일 | 잔여횟수 | 상태 |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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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과제제안서] 2024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 조선해양.hwp | 256.5K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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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78 |
ㅇ (개요) 국내 조선소의 주력 선종인 LNG운반선의 필수 기자재인 재액화 시스템 중 국산화가 필요한 Sub-cooling용 압축팽창기(컴팬더)의 핵심부품 및 장비 기술 개발
- 종래의 재액화 기술로는 증발가스를 압축하고 압축된 가스를 별도의 냉동싸이클을 이용하여 냉각시키고 다시 저압으로 감압 팽창시켜서 추가적인 냉각 과정을 통해 재액화를 하는 방식임.
- 이와 달리, 해외선진사의 Sub-cooling 방식은 영하 160도 근방의 액체상태의 LNG를 추가로 과냉각시켜 탱크내에 재주입하여 증발가스 및 LNG를 냉각시켜 탱크내의 압력을 유지시키는 방식으로 기체상태의 증발가스를 압축하기 위한 압축기가 필요없어 소비전력이 작고, 독립적인 장비로 설치되고 운영/제어가 단순한 장점이 있어, 신조 및 개조에 적용이 확대되는 추세임.
- 외산 Sub-cooling 시스템의 핵심 장비는 헬륨/질소 등 혼합냉매를 이용한 압축팽창기(컴팬더)로서 자기부상효과를 이용한 마그네틱 베어링을 적용하여 윤활유가 필요없고 기계적 접촉이 없어 마찰,마모가 없어 에너지 손실이 적고 고속회전이 가능한 장점이 있음.
ㅇ (필요성)
- 해외공급사에 대한 의존으로 수급 차질등의 우려가 있음.
- 기술 및 비용 측면에서 비교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무급유, 전폐형 컴팬더의 국내 개발이 시급함.
- LNG 운반선을 비롯한 극저온 냉동기 수요 증대에 따른 기술 확보 필요
- 마그네틱 베어링 적용 제품/시장 확대 기여하고 수소분야 기술 수요 증가 대비
- 국산화 성공시 국내 LNG 기자재 기술 및 수주 경쟁력 강화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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