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정부과제제안서] 2024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 전기수소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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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황세영 | 조회수 | 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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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313.5KB | 필요한 K-데이터 | 13도토리 |
파일 이름 | 용량 | 잔여일 | 잔여횟수 | 상태 |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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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과제제안서] 2024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 전기수소차.hwp | 313.5K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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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72 |
ㅇ (개요) 전기차 선도형 기술 확보를 위한 고효율·대전류화에 따라 사용 환경이 가혹해진 전력 전달 관련 부품의 신뢰성 확보와 수요 증가 대응을 위한 소재부품 기술 개발
- 전기차의 에너지저장장치는 고속 충전 등으로 인해 전압 및 전류가 크게 상향되는 추세에 따라, 전력 전달부품의 사용 온도도 크게 상승
- 전기차 배터리 팩 내 셀-셀, 모듈-모듈을 연결하는 버스바 및 그 주변 부품은 가혹해진 사용환경에 대응하여 고내열·고안전 특성이 요구됨
- 전기차 배터리의 고전압·대전류화에 따라 발열량이 높아진 전력 전달 부품의 한계 극복을 위해 고내열·고전압·내화성 피복소재 기술, 진동특성이 우수한 경량 도전 소재 기술과 온도편차 감소를 위한 발열량 제어 기술 확보
ㅇ (필요성) 전기차 성능 향상 및 고사양화됨에 따라 관련 부품의 안전성 확보 필수
- 최근 전기차 급속 충전을 목표로 사용전압 및 전류가 상향됨에 따라, 전력 전달 부품의 사용 온도도 크게 상승하여 현 적용 피복소재 대체 필요
* 현 피복소재는 약 110℃ 내외의 내열성 보유. 난연 특성이 없어 화재에 취약
- 기존 버스바의 도전소재로는 구리를 주로 사용하였으나, 최근 경량화, 저가화 이슈로 알루미늄 버스바 수요급증
- 고전압·대전류화에 의한 높아지는 발열량은 배터리 수명과 효율에 영향을 미치며 이에 대한 온도 제어 기술 필요
* 전력 전달 관련 부품에서 발생하는 발열량 제어를 통한 온도 편차 제어를 통해 배터리 수명과 효율 향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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