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분석] 자동차 - 그래도 타이어는 굴러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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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전아람 | 조회수 | 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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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3.97MB | 필요한 K-데이터 | 13도토리 |
파일 이름 | 용량 | 잔여일 | 잔여횟수 | 상태 |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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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분석] 자동차 - 그래도 타이어는 굴러간다.pdf | 3.97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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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증권사 |
페이지 수 : | 72 |
[개 요]
완성차 업종은 계절적 성수기인 4분기를 현대차 3.9조원, 기아 3조원으로 마무리할 전망이다. 현대차, 기아는 각각 108.9만 대(YoY +4.6%), 73.1만 대(YoY - 0.1%)를 판매했다. 인센티브는 $2,473(YoY +146.9%), $1,812(YoY +270.6%)으로 상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SP는 ① 북미, 유럽 중심의 믹스 개선(현대차 YoY +3.1%p, 기아 YoY +3.4%p), ② SUV 비중 확대(현대차 YoY +2.3%p, 기 아 YoY +3.8%p), ③ 높아진 하이브리드 수요(현대차 YoY 3.3%p, 기아 YoY +0.4%p)를 기반으로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다만 임단협 관련 성과급 관련 인건비와 러시아 매각 관련 일회성 비용이 이를 상쇄할 예정이다.
2024년 판매대수 전망은 현대차 YoY +0.3%, 기아 YoY +3.8%로 보수적인 편이 지만, 옵션 선택율, 고부가가치차종 비중을 계속 높여나가고 있기에 ASP의 상승 세를 기반으로 15조원, 11조원 내외의 실적을 유지할 전망이다.
그러나 매 분기마다 호실적을 경신해온 완성차 업종에 대한 투자자들의 눈높이는 많이 높아진 상황이다. 배당 수익률은 현대차 보통주 5.9%, 우선주(2우B 기준) 9.8%, 기아 6.7%에 달하지만. 추가적인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3월 말의 배당 외 에 또 다른 Trigger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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