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동향] 반도체 업황, 불안한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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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전아람 | 조회수 | 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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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1.33MB | 필요한 K-데이터 | 5도토리 |
파일 이름 | 용량 | 잔여일 | 잔여횟수 | 상태 |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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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동향] 반도체 업황, 불안한 시작.pdf | 1.33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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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증권사 |
페이지 수 : | 12 |
[서론]
*DXI 지수는 0.7% 상승하며 반도체 업황의 강세가 지속됐음. 그러나, 예상보다 강한 미국 경제지표와 고용 데이터로 미 국채가 급등하면서, 기술주의 약세로 2024년 첫 주가 시작됨. 여기에 ASML의 대중 수출 중단, 애플 투자의견 하향 등의 소식도 테크 섹터 주가에 악재로 작용. 주간 기준 나스닥 -3.8%, SOX -6.3%, 애플 -6.4%, 인텔 -6.9%, 브로드컴 -6.5%, ASML -6.1%, 삼성전자 -1.8%, SK하이닉스 -2.1%
* 2000~2023년까지 24년간 첫 주에 나스닥 지수가 상승한 경우는 총 16 차례, 하락한 경우는 8 차례. 첫 주 주가가 상승했을 때 연간으로 주가가 상승한 경우는 총 13회로 상승 확률은 81%에 달함. 그러나, 첫 주 하락이 연간 주가 상승으로 이어진 경우는 4차례 그쳐 단순한 상승 확률은 50%로 낮아짐.
* 한편 이번 주에는 CES 2024와 GPT스토어 공개, 그리고 주요 금융주들의 실적발표가 예정되어 있음. 첫 주는 매크로 변수가 시장을 좌우했으나, 어닝시즌이 본격화되면서 개별 기업들의 이슈 및 가이던스의 관심도가 높아질 전망.
*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에 보다 편리한 코파일럿 접근을 위한 AI키가 추가된 제품을 CES에서 공개할 예정. 최근 아이폰15 판매량 부진 우려로 주가 하방 압력이 높은 애플과의 시가총액 격차는 현재 3% 수준까지 좁혀진 상황. AI에서 두각을 보이는 MS와 상대적으로 그렇지 못한 애플의 시가총액 역전 여부도 주요 관심사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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