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분석] 엔터테인먼트 - 12月 바람의 방향이 바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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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전아람 | 조회수 | 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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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분석] 엔터테인먼트 - 12月 바람의 방향이 바뀌었다.pdf | 479.86K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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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증권사 |
페이지 수 : | 8 |
*서 론
[12월 온기가 들어선 엔터 산업, 배경은 신인 기대감]
- 커버리지 엔터 4사의 월간 수익률은 하이브 18.3%, 에스엠 15.0%, JYP Ent 15.4%, 와이지엔터 -4.1%를
기록. 12월에는 4분기 호실적 발표 및 2024년 데 뷔할 신인에 대한 기대감으로 오랜만에 온기가 들어선 모습
- 최근 주가 흐름을 살펴보면, 시장의 신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것으로 판 단. 지난 12월 18일 JYP의 일본
현지화 그룹 ‘넥스지’는 Miracle 음원을 공개 후 다음날 +7.9% 수익률을 기록. 하이브의 경우, 세븐틴 후배
그룹 ‘TWS’가 12월 27일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발표 후 누적 +11.3% 상승 기록
- YG, 29일 블랙핑크 개별 활동에 대한 재계약 무산 발표 후 -6.6% 기록. 2일에 는 베이비몬스터의 음반 발매
계획에 대해 시장의 예상보다 늦은 2분기로 발 표하며 하락세가 지속되는 모습. 블랙핑크 및 베이비몬스터의
2024년 연간 활 동 관련 가정 수정에 따라 매출 추정치 하향 조정 불가피할 전망
[12월 시상식에 따른 비활동기에도 음반 구보 판매 지속]
- [팬덤] RIIZE 코어 팬덤 규모 9월 데뷔 시점 3.8만명에서 12월 말 5.5만명까지 확대된 모습. 데뷔 이후 3개월간
미니앨범 1회, 디지털 싱글 2회를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팬덤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
- [음반] 12월 SM(91.2만장) > HYBE(42.8만장) > JYP(12.7만장) > YG(5.6만장). 12월은 전통적으로 시상식
시즌으로 앨범 발매가 적은 시기에 해당. SM의 동방 신기 정규 9집, NCT127의 스페셜 앨범 제외 시 나머지
앨범 판매량은 모두 구보 앨범 판매에 기인. 하이브 높은 구보 판매량 지속 긍정적
[코로나 이후 공연 두번째 사이클 시작, 모객수 확대 추세 뚜렷]
- [공연] 코로나 이후 공연 두번째 사이클이 4분기부터 시작. 가장 먼저 시작한 세븐틴, 4분기 일본 콘서트에서만
51.5만명 모객수 기록. 이는 이전 일본 공연 모객수 대비 2배 증가한 것. 트와이스, K팝 그룹 두번째로 7.5만명
규모의 일 본 닛산 콘서트 계획 발표. 공연 부문은 팬덤 지표를 후행적으로 반영하는 만 큼 2024년 공연에 전반
적으로 모객수가 크게 확대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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