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분석] 생성형 AI윤리 |
---|
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김민성 | 조회수 | 63 | |
---|---|---|---|---|---|---|
용량 | 3.88MB | 필요한 K-데이터 | 13도토리 |
파일 이름 | 용량 | 잔여일 | 잔여횟수 | 상태 | 다운로드 |
---|---|---|---|---|---|
[산업분석] 생성형 AI윤리.pdf | 3.88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3-12-29 |
---|---|
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74 |
생성형 AI가 무엇일까요?
생성형 AI(Generative AI)란, 대규모 데이터와 패턴을 학습하고 기존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이용자의 요구에 따라 텍스트, 이미지, 비디오, 음악, 코딩 등 새로운 결과를 만들어 내는 인공지능 기술입니다. 생성형 AI는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굉장히 다양한 영역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기 때문에 인공지능 분야의 새로운 화두가 되었습니다.
지난 2016년에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가 개발한 인공지능 바둑프로그램인 알파고(AlphaGo)와 이세돌 9단의 바둑 대결은 인공지능과 인간의 대결이라는 타이틀로 모두에게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직접 경험하거나 체감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차츰 잊혀져 갔습니다. 그러다가 2022년 11월 OpenAI의 생성형 AI 모델 ChatGPT의 등장으로 사람들은 마치 가까운 친구와 편하게 대화를 나누듯 쉽고, 빠르고, 편리하게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되자 다시금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졌습니다.
스태티스타(Statista)의 조사결과 ChatGPT가 사용자 100만명을 확보하는데 걸린 시간은 단 5일이었다고 합니다. 넷플릭스가 3.5년, 인스타그램이 2.5개월이 걸린 것과 비교하면 굉장히 빠르게 확산된 것이란 걸 알 수 있습니다.
생성형 AI는 텍스트(ChatGPT, Bard, Bing, 뤼튼, AskUp 등), 이미지(DALL·E 2, Midjourney, Stable Diffusion 등), 영상(D-ID,
VCAT, Runway, InVideo 등), 음성(클로바더빙, AI보이스 스튜디오, Typecast. VoxBox 등), 글쓰기(Notion Al, Magic Write 등), 프로그래밍(GitHub Copilot, Tabnine 등) 등 활용도 무궁무진합니다.
----------------------------------------------------------------------------------------------------------------------------------------------------
※ 본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각 저작물의 저작권은 자료제공사에 있으며 각 저작물의 견해와 DATA 365와는 견해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