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바이오헬스 인허가 업무 종사자 분포 > ◇ 바이오헬스분야 세계 최대 규제전문가 단체인 미국 규제전문가학회(RAPS)가 최근 발표한 자료* 에 따르면 전 세계 총 98,246명이 바이오헬스분야 인허가 관련 업무에 종사 * Regulatory Affairs Professionals Society와 Elemed가 링크드인(LinkedIn) 데이터를 토대로 분석 ◇ 지역별로 EU에 34,852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북미(30,417명), 아시아(24,637명)의 순 - 북미의 경우 북미 전체 인력의 80%인 27,966명이 미국에서 인허가 업무에 종사 - 유럽의 경우 유럽 전체 인력의 41%와 29%가 서유럽과 북유럽에서 종사 - 아시아의 경우 아시아 전체 인력의 43%와 20%가 남아시아와 동아시아에서 종사 ◇ 분야별로는 제약분야 인허가 인력이 65%로 가장 높은 비중. 의료기기분야는 24%, 바이오 분야 인력은 11%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역별로 차이. 특히 바이오분야의 경우 미국은 전체 인력의 20%가 바이오분야 인력이나 유럽은 9%, 아시아는 7%만이 바이오분야 인력 - 미국의 경우 총 27,966명 인력 중 제약분야에 12,400명(44%), 의료기기분야에 9,900명 (35%), 바이오분야에 5,666명(20%) - 유럽의 경우 총 34,852명 인력 중 제약분야에 24,887명(71%), 의료기기분야에 6,960명 (20%), 바이오분야에 3,005명(9%) - 아시아의 경우 총 24,637명 인력 중 제약분야에 18,292명(74%), 의료기기분야에 4,656 명(19%), 바이오분야에 1,689명(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