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분석] 인간처럼 사고하는 AI를 위한 경쟁 가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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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류지원 | 조회수 | 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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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1.01MB | 필요한 K-데이터 | 5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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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분석] 인간처럼 사고하는 AI를 위한 경쟁 가열.pdf | 1.01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3-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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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증권사 |
페이지 수 : | 7 |
○ DXI 지수 3.2% 상승한 가운데, 나스닥과 반도체 지수 상승
○ 주간 주가: 나스닥 +0.7%, SOX +1.0%, 애플 +2.3%, 엔비디아 +1.6%, 구글 +2.4%, 브로드컴 +1.5%, AMD +6.2%,
삼성전자 +0.8%, SK하이닉스 -3.8%
○ So What?
알파벳의 LLM 모델인 제미나이(Gemini) 공개와 AMD의 MI300 공식 출시로 AI와 반도체 섹터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짐.
나스닥 지수는 종가 기준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6주 연속 상승. 제미나이 공개 후 알파벳 주가는 5% 상승. 하지만 이후 시연
동영상이 편집된 ‘조작’ 논란에 휩싸이며 이튿날 알파벳 주가는 1.3% 반락. 지난번 바드(Bard) 공개에서 망신을 당한 알파벳으로서는
반전의 계기를 만들 수 있는 중요한 이벤트였지만, 제미나이의 충격적 능력이 편집 기술에 의한 것이었다는 점이 밝혀져 구글과
순다 피차이에 대한 신뢰도는 다시 한번 타격을 받을 전망. 다만, 멀티모달 AI가 향후 어떻게 활용될 것인지를 시장에 보여줬다는
점에서 AI에 대한 빅테크들의 경쟁은 더욱 가열될 전망. 또한, AMD의 MI300이 보여준 우월한 성능의 이면에 메모리가 자리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메모리에 대한 기대도 점차 높아질 것으로 기대. 단기적으로는 화요일 저녁 발표되는 미국 11월 CPI가 12월
산타 랠리의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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