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터 view]
 -녹록지 않은 환경 , 비중 축소 불가피

> 2024 년 다양한 불확실성에 노출
2024 년 2 차전지는 1) IRA 불확실성 미국 대선 ), 2) EV 수요 둔화 , 3) 수주 공백기 , 4) 낮아진 밸류에이션 매력도 등으로

불확실성이 더 큰 상황 . 다만 , 섹터 내 큰 불확실성이었던 FEOC 조항 발표로 단기 섹터 주가 긍정적일 것 . 그러나 2024 년

하반기 미국 대선 결과에 따라 IRA 예산 축소 등 불확실성 다시 높아질 것 . 따라서 섹터 내 유의미한 반등 포인트는 ‘46 시리즈’임

> 반등 포인트는 ‘신규 수요수요’ – ‘New Form Factor Factor’에 주목
OEM 사들의 LFP 채택이 더욱 확대되면서 삼원계 배터리만의 신규 수요가 필요 적어도 기술이 성숙화되기 이전까지는 46 시리즈는

하이니켈 배터리가 적용될 것 2025 년 46 시리즈 배터리를 적용한 픽업 트럭 출시가 기대되며 이는 삼원계 배터리에 새로운 수요가 될 것. 그리고 그 모멘텀은 4680 양산이 가장 빠른 LG 에너지솔루션’부터 시작될 것으로 기대 

결론적으로 2 차전지 섹터는 ‘단기 트레이딩 은 유효’ 하나 , 2024 년 다양한 불확실성 및 삼원계 배터리 수요 둔화의 장기화 등으로

단기 주가 급등 시 비중 축소해 나가는 전략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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