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분석] 운송 - 정상으로 돌아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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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박민혁 | 조회수 | 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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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846.12KB | 필요한 K-데이터 | 7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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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분석] 운송 - 정상으로 돌아가기.pdf | 846.12K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3-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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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증권사 |
페이지 수 : | 21 |
■ 코로나 팬데믹 상황이 종료되면서 사상 초유의 전세계적인 국경 봉쇄 영향으로 나타났던 폐해들은 정상화되고 있으나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과 긴축으로 인해 투자 소비의 회복은 더디게 진행되고 있음
■ 전세계적인 투자와 소비 활동의 회복이 더디게 진행되면서 운송업의 근간이 되는 글로벌 물동량은 빠르게 회복되고 있지 못하고
있으며 일부 섹터에서는 공급 압력이 가중되는 상황이 발생
■ 수요 회복은 더디게 공급은 빠르게 늘어나며 해운과 항공화물 운임지표들은 부진한 흐름을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예상
■ 따라서 선진국 소비를 전방 수요로 하는 컨테이너해운과 항공화물은 큰 폭의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임
■ 다만 국경 봉쇄가 풀리면서 회복되기 시작한 국제여객 수요의 증가세는 2024 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리오프닝
정책이 늦게 시행된 중국의 여행 수요는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 또한 물류 병목현상 및 반도체 부품 부족으로 인해 생산 차질을 빚었던 완성차 생산 및 판매는 정상화되는 과정 속에서
2024 년에도 양호한 성장 흐름을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
■ 전세계에서 가장 늦게 국경을 개방한 중국의 소비 회복이 진행중이며 하반기로 갈수록 인프라 투자 및 부동산 경기로 온기가
확산되면서 원자재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기대
■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 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운송업 전반에 대한 투자의견 은 중립 의견을 유지하지만 세부 섹터 및 종목별로는
차별화된 투자기회가 있을 것으로 전망
■ 당사는 고인플레이션으로 전반적인 비용 구조가 높아진 상황에서 P 의 상승 혹은 운영 효율성의 제고를 통해 수익성 개선이
가능한 업체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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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년 상반기 Top Pick 은 현대글로비스와 CJ 대한통운을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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