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분석] 인터넷은행 3사가 가고자 하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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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민준석 | 조회수 | 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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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1.72MB | 필요한 K-데이터 | 7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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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분석] 인터넷은행 3사가 가고자 하는 길.pdf | 1.72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3-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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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증권사 |
페이지 수 : | 22 |
<인터넷은행 3Q23 Review>
상장사인 카카오뱅크는 11월 8일 3Q23 실적 발표를 진행한 가운데, 비상장사인 케이뱅크와 토스뱅크는 11월 30일 경영정보를 공시. 1) 카카오뱅크는 높은 대출성장률이, 2) 케이뱅크는 높은 NIM 개선세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3) 토스뱅크는 대손비용률 안정화
기반 흑자 전환
[카카오뱅크] 당기순이익 954억원(+21.2% YoY, +16.4% QoQ)으로 컨센서스를 16.6% 상회. 1) NIM 개선(+5bp QoQ vs. 전통은행 -2bp) 및 2) 높은 대출성장률(+9.3% QoQ vs. 업권 +2.0%)기반 이자이익 호조(+16.8% YoY, +13.3% QoQ)에 기인
[케이뱅크] 당기순이익 132억원(-48.6% YoY, -10.1% QoQ)로 전년대비 감소. 1) NIM이 전분기대비 14bp 큰 폭으로 개선됨에도 불구, 2) 선제적 대손충당금 규모 확대(대손충당금 적립률 +32.8%p QoQ)에 기인
[토스뱅크] 당기순이익 86억원(흑전 YoY, 흑전 QoQ)으로 대출자산 10조원 기반 흑자 전환. 7월 10억원 흑자 기준으로는 21년 10월 출범 이후 22개월만에 달성(vs. 카카오뱅크 20개월, 케이뱅크 47개월). 고신용자 기반 가계대출 중심 안정적 성장(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 3Q23 34.5%; -4.0%p QoQ)에 집중한 결과. 한편 10월 유상증자 2,850억원 납입(기업가치 2.4조원 평가)으로 BIS자본비율 13.0%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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