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분석] 수요& 공급, 그리고 재고의 함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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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황세영 | 조회수 | 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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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1MB | 필요한 K-데이터 | 5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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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분석] 수요& 공급, 그리고 재고의 함수.pdf | 1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3-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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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증권사 |
페이지 수 : | 7 |
□ NAND 현물가격은 보합이었으나, DDR4, DDR5 현물가는 상승, DXI 지수도 2.3% 상승.
□ 주간 주가: 미국 3대 지수는 모두 상승세를 유지했으나, AI 관련 대형주들의 주가 하락 영향으로 SOX -0.3%로 부진. MSFT -0.8%, 알파벳 -3.6%, 메타 -4.0%, 엔비디아 -2.1%, AMD -0.8%, 브로드컴 -5.0%, 마벨 -5.8%. 반면 국내 메모리 주식은
상대적으로 선방. 삼성전자 +0.4%, SK하이닉스 +3.6%
□ So What?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AI 에 대한 차익 실현이 나타나고 있음. AI 수요 기대감이 정말 유효한 것인지,
밸류에이션은 과연 적절한 수준인지에 대한 의문이 시장에서 재논의 되는 중. 엔비디아의 주가는 11월 20일 고점 대비 약 7% 하락.
이와 동시에 HP와 델 테크놀로지의 가이던스는 내년 PC 수요 회복 기대감도 낮추고 있음.
실제로 국내 주요 반도체 업체들의 내년 수요 전망은 비교적 보수적인 것으로 파악됨.
반도체, 그 중에서도 메모리 반도체의 업황은 특히나 수요와 공급, 그리고 재고의 함수임.
결국 재고가 다소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부담스러운 수준이고, 수요 기대감은 높지 않은 상황.
여기에 전대미문의 적자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메모리 업체들이 공격적으로 가동률을 높일 가능성은 낮아 보임.
여전히 내년 메모리 업황의 키워드는 수요보다는 공급 측면에 있다고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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