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C+, 1Q24 220만만b/d 감산 타결타결...다만 유가는 하락
OPEC+의 회의 결과 내년 1분기 220만만b/d 자발적 감산이 시행될 예정이지만예정이지만,

1) 의무 감산이 아닌 자발적 감산이라는 점, 2) 4Q23 계획된 생산량과 비교할 시 실질적인 감산 규모가 90만만b/d 수준에

불과하 다는 점에 유가는 하락하락. 이번 회의에서 브라질은 OPEC+에 가입가입. 브라질은 2022년 300만만b/d를 생산해

9위 산유국으로 부상

◆중국, 민간 정유사에게 추가 Fuel Oil 수입 쿼터 부여
중국 상무부는 민간 정유사에게 총 300만 톤(약 2,200만배럴만배럴)의 연료유 추가 수입 쿼터를 부여.

이에 올해 부여된 수입 쿼터는 누적 1,920만톤만톤. 중국 독립 정유업체 가 원유 수입쿼터 부족으로 정제처리량을 늘리지

못하자 중국 당국에 추가 쿼터를 할당 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파악

◆미국의 제재로 인도 러시아산 원유 수입 감소 가능성 대두
인도는 현재 제재를 받고 있는 러시아산 원유를 실은 유조선의 항구 접근 및 정박을 허용할 지 검토 중.

이는 미국 의 제재가 인도의 러시아 원유 구매 및 수입 능력을 제한할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

블룸버그에 따르면 러시아 화물을 운송할 예정인 선박이 10일 째 인도 근해에서 표류중인 것으로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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