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위상 평가 및 정책 방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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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조정희 | 조회수 | 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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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7.88MB | 필요한 K-데이터 | 3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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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위상 평가 및 정책 방향.pdf | 7.88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1-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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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중소벤처기업연구원 |
페이지 수 : | 32 |
[ 목 차 ]
1. 서론
2. 글로벌 스타트업 현황과 국내 비중
3. 상세 분야 현황
4. 결론
요 약n 스타트업 분야에서 대표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기업정보 데이터베이스인 크런치베이스(Crunchbase)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위상을 평가하고, 정책과제를 도출• 크런치베이스에서 기업별로 정의하고 있는 “사업 영역 태그”를 사업 영역을 구분하는항목 집합(Itemsets)으로 보고, 항목집합 간 연관성을 연관규칙분석(Associationrule mining)으로 분석n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의 가장 큰 취약점은 글로벌 지향적 개방성의 부족으로 글로벌연결성과 글로벌 접근성 제고가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위상 파악이 전제되어야 함n 크런치베이스에 수록된 글로벌 스타트업에서 한국의 스타트업이 차지하는 비중은2000년 ~ 2019년 기준 약 1.0%n AI, iOS, IT 분야 등에서 국내 기업의 비중은 증가하고 있으나, SW, E-Commerce등에서의 비중은 감소• (Artificial Intelligence) 국내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IT-ML-SW 및 ML-SaaS분야에서 인도, 이스라엘 기업의 비중과 비교하여 작음• (iOS) 국내 기업은 2010년 ~ 2014년 iOS 및 Android의 각 분야에서 활발히활동하였으나, 2015년 ~ 2019년 비중이 크게 감소함• (Information Technology) 전통적으로 미국, 일본 기업의 수가 많으며, 국내기업은 최근까지 꾸준히 일정 비중을 유지함• (Software) IT 및 SaaS와 연계된 분야에서 국내 기업의 비중은 영미권은 물론프랑스, 독일, 인도, 중국 기업의 비중에 비해서도 작음• (Financial Services) 국내 기업은 FinTech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2015년 ~ 2019년 이 분야 기업 수가 크게 증가함• (Health Care) 국내 기업은 Medical Device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나,펀딩액 규모는 최상위 기업 대비 1% 수준에 못 미침• (Energy) 국내 기업은 2000년부터 최근까지 상위권에 없으며, 최상위권에는 영미권기업이 위치• (Fashion) 미국, 영국, 네덜란드 등의 기업이 주도하나, 펀딩액 측면에서는 국내기업이 최상위에 위치n AI, iOS(Android), SW와 같이 글로벌 스타트업의 활동이 왕성한 분야에서 국내스타트업 비중은 답보 수준에 그치고 있어 이 분야 저변을 확대할 필요가 있음n IT 분야는 기업 수로는 타 분야 대비 국내 스타트업의 비중이 큰 편이나, 펀딩액규모에서 차이가 커 적극적인 스케일업 필요• 글로벌 스타트업 중 Health Care 및 Biotechnology 분야의 규모가 가장 크다는점에서, 이 분야 국내 기업의 적극적인 스케일업 촉진 필요n Energy 분야의 경우 “그린 뉴딜”과 같은 정책 추진에도 Renewable Energy, Solar분야의 주목할 만한 국내 스타트업이 없다는 점에서 Energy 분야 스타트업 생태계조성에 주력n Financial Services 분야는 국내 스타트업이 전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어 규제완화를 포함하여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주력n Fashion 분야는 국내 스타트업이 Lifestyle, Retail 분야에서 최상위권에 위치하고있다는 점에서, 기존 산업과 결합한 스타트업의 육성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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