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장분석] 해외지식재산센터 총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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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류지원 | 조회수 | 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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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10.65MB | 필요한 K-데이터 | 11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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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분석] 해외지식재산센터 총론.pdf | 10.65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3-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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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340 |
제1부 IP-DESK 총론
01 해외지식재산센터(IP-DESK) 설립
1. 설립배경
2. 발전과정
02 해외지식재산센터(IP-DESK) 운영
1. 운영 기본현황
2. 인력현황
3. 전문인력의 배치
03 해외지식재산센터(IP-DESK)사업
1. 사업내용
2. 사업실적
제2부 IP-DESK별 사업 현황
01 베이징 IP-DESK
02 상하이 IP-DESK
03 칭다오 IP-DESK
04 광저우 IP-DESK
05 선양 IP-DESK
06 홍콩 IP-DESK
07 방콕 IP-DESK
08 호치민 IP-DESK
09 로스앤젤레스[LA] IP-DESK
10 뉴욕 IP-DESK
11 프랑크푸르트 IP-DESK
12 도쿄 IP-DESK
13 뉴델리 IP-DESK
14 자카르타 IP-DESK
15 마닐라 IP-DESK
16 모스크바 IP-DESK
17 멕시코시티 IP-DESK
해외지식재산센터(이하 IP-DESK) 사업은 해외에 진출하는 우리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산업자원부에서 위조상품의 생산 및 유통이 잦은 중국을 거점 국가로 선정하고 2006년 대한무역투자 진흥공사(이하 KOTRA)의 베이징, 상하이, 칭다오 3개 무역관 내에 IP-DESK를 설치․운영한 IP-China Desk 사업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이후 2008년부터 지식경제부와 특허청이 공동운영을 시작하였으며 태국과 베트남에 IP전담 DESK가 신규 설치됨에 따라 해외지식재산센터(IP-DESK) 사업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2009년 이후에는 특허청이 단독으로 운영하게 되었으며, 2022년까지 중국, 태국, 베트남, 미국, 독일,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러시아, 멕시코 등 11개국 17개 지역 KOTRA 무역관 내에 IP-DESK를 설치·운영 중이다. IP-DESK 사업은 2006년 시행 이후 사업수행 주체의 변화 시기를 중심으로 크게 3단계로 발전해왔다. 이는 KOTRA가 해외 인프라를 기반으로 단독 수행한 1기, 개별 국가를 지정하여 KOTRA와 한국지식재산보호원(舊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이 각각 독립적으로 운영한 2기, KOTRA가 인프라를 통합하고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이 전문성을 협력하는 3기로 구분된다. 1기 (2006년~2009년) / KOTRA 수행 IP-DESK 사업은 2006년 산업자원부가 위조상품의 생산 및 유통이 잦은 중국을 거점 국가로 선정하고 KOTRA의 베이징, 상하이, 칭다오 무역관에 IP-DESK를 설치·운영한 것을 시작으로, 2009년까지 중국(베이징, 상하이, 칭다오, 광저우), 태국(방콕), 베트남(하노이)의 총 6개 IP-DESK에 대하여 사업과 예산에 대한 관리 및 운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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