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日, 나이트 이코노미 활성화를 위해 콘텐츠 마련 노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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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류지원 | 조회수 | 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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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40.35MB | 필요한 K-데이터 | 3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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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나이트 이코노미 활성화를 위해 콘텐츠 마련 노력.pdf | 40.35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3-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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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4 |
일본의 야간 거리 밝기와 유동인구
닛케이신문에 따르면 2022년 4~10월 야간 거리 밝기와 관련하여 코로나19 이전 2019년 평균과 비교했을 때 파리는 3.2%, 런던은 1.4% 증가했으나, 뉴욕은 3.2% 감소했다. 도쿄는 1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러한 현상은 주택가보다 번화가에서 확연히 드러났으며, 롯폰기, 신주쿠, 긴자 주변 지역의 거리 밝기는 15% 이상 감소했다.
<2022년 4~10월 주요 도시(지역)의 야간시간 거리 밝기 변화율>
번화가의 야간 유동인구도 아직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모습이며, 닛케이신문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이전을 100%로 하여 추산 시 2023년 2월 도쿄 시내 번화가의 야간 유동인구 평균은 2020년 2월보다 20% 낮게 나타났다.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가 확산되면서 퇴근 시간 이후 동료 혹은 고객과의 저녁 약속이 줄고, 일손 부족으로 심야 영업이 어려워지는 등의 영향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도쿄 번화가의 야간 유동인구 평균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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