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분석] 필리핀 OTT 시장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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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오민아 | 조회수 | 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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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797.83KB | 필요한 K-데이터 | 5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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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분석] 필리핀 OTT 시장동향.pdf | 797.83K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3-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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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15 |
1. 배경
2. 필리핀 OTT 시장현황
3. 결론 및 함의
필리핀 OTT(Over The Top) 시장은 팬데믹으로 인한 소비자 선호도 변화, 기술의 발전 등 다양한 외부 요인의 영향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과 변화를 이어가고 있음. PwC 보고서에 따르면 필리핀 OTT 시장 규모는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이후 3년간 연평균성장률(CAGR) 68%를 기록하고 2022년 2억 2,400 만 달러 규모로 성장함. 2023년에는 14% 증가한 2억 5,5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됨 Statista에 따르면 필리핀 OTT 보급률이 34%로 월평균 20억 시간을 OTT 시청에 소비하고 있음. 필리핀 OTT 시장 중 2023년 구독 VOD(SVOD1)) 시장의 가입자당 평균 수익(ARPU2))은 19.01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이용자 수는 2027년까지 810만 명, 이용률은 2023년 6.0%, 2027년에는 6.8%에 달할 것으로 전망됨 미디어 분석 기업인 The Trade Desk와 여러 연구자의 조사에 따르면 필리핀인의 절반 이상이 팬데믹 동안 OTT 콘텐츠의 시청 시간이 늘어나면서 OTT가 일상생활에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됨. 디지털 참여도가 높은 필리핀의 젊은 인구가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주도하며 다양한 기기를 통해 전통적인 TV 시청에서 주문형 비디오 콘텐츠 소비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음 필리핀의 OTT 시장은 2016년부터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2016년 1월 Netflix 출시, 6월 필리핀 현지 플랫폼인 iWant TV(현 iWant TFC)가 필리핀 기업 최초 OTT 서비스 개시, 11월 Viu 출시, 12월에는 Amazon Prime Video가 서비스를 시작함. 한편, iFlix, WeTV, Disney+ hotstar는 2015년, 2020 년, 2021년 각각 필리핀에 진출했으며, 인도네시아의 Vidio 또한 2020년에 진출하였음 2022년 2분기 현재 필리핀 OTT 시장은 Netflix가 점유율 31%로 선도하고 있으며 iFlix가 21%, Amazon Prime Video가 14%로 뒤를 잇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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