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분석] 中, 지역별 콘텐츠 산업 동향 |
---|
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정한솔 | 조회수 | 42 | |
---|---|---|---|---|---|---|
용량 | 922.28KB | 필요한 K-데이터 | 5도토리 |
파일 이름 | 용량 | 잔여일 | 잔여횟수 | 상태 | 다운로드 |
---|---|---|---|---|---|
[산업분석] 中, 지역별 콘텐츠 산업 동향.pdf | 922.28K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3-09-19 |
---|---|
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15 |
Ⅰ. 중국 지역별 문화산업 발전 개황
Ⅱ. 2023년 상반기 주요 도시의 문화산업 현황과 특징
1. 베이징
2. 상하이
3. 장쑤
4. 광둥(광저우)
5. 쓰촨
최근 발표된 <중국 지역별 문화산업 발전 보고서>1)에 따르면, 권역별로 장삼각지역, 동남지역, 서남지역, 중부지역의 문화산업이 연평균 10% 이상의 빠른 성장세를 보임. 반면 동북지역은
문화산업이 마이너스 성장을 지속하고 있어 지역별로 문화산업의 발전 격차가 점차 커지고 있으며, 여전히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음
중국 내 문화산업을 선두하는 대표적인 지역은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광둥(广东), 장쑤(江苏)로모두 빠른 발전을 보이고 지역 GDP 에서 문화산업이 큰 비중을 차지함 Ÿ 서부지역은 전체 문화산업 규모는 작지만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으로, 서부지역에서 유일하게
쓰촨(四川)이 ‘중국문화산업발전지수’ 상위 10 대 지역에 올랐기에 본 보고서는 주요 도시로 상기
4 개 지역과 쓰촨성의 상반기 문화산업 현황을 살펴봄
주요 지역의 문화산업 발전 현황을 살펴보면, 모두 문화산업+기술 융합 발전과 디지털화를 중심으로
새로운 업태의 문화산업을 육성하고 있음 Ÿ 특히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대도시에서 빅데이터, 인공지능, VR/AV, 메타버스 등 신기술과
문화산업을 융합한 형태의 문화 소비 증가 추세가 뚜렷하게 나타남
장쑤성과 쓰촨성에서는 현지의 유명한 문화유산 자원을 콘텐츠화하여 문화산업을 육성하는 사례가
눈에 띄는데, 문화유산과 디지털 기술의 융합을 통해 문화산업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제공함
Ÿ 문화유산 등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문화 IP 뿐만 아니라 현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정책도 문화 소비시장의 회복과 문화산업의 발전에 큰 힘을 발휘함
※ 본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각 저작물의 저작권은 자료제공사에 있으며 각 저작물의 견해와 DATA 365와는 견해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