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분석] 희토류 주요국 영구자석 관련 동향 및 시사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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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강정훈 | 조회수 | 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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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3.97MB | 필요한 K-데이터 | 11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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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분석] 희토류 주요국 영구자석 관련 동향 및 시사점.pdf | 3.97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3-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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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52 |
Ⅰ. 희토류 영구자석의 개념과 활용
Ⅱ. 영구자석 공급망의 주요 이슈
Ⅲ. 주요국의 영구자석 관련 동향
Ⅳ. 우리나라의 영구자석 공급망 현황
1. 미국
2. EU
3. 일본
Ⅴ. 정책제언
영구자석(Permanent magnet)이란 특정 소재를 자화(磁化)1시켜 외부 자기장이 제거되어도
자성을 유지하는 물체를 의미
영구자석은 1916년 일본에서 발명된 KS강(KS steel)을 시작으로 성능이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페라이트(Ferrite), 알니코(AlNiCo) 등을 거쳐 1960년대에 최초의 희토류 자석인 사마륨코발트
(Sm2Co17)가 개발되었으며, 1983년에는 네오디뮴(Nd2Fe14B) 영구자석이 개발됨
- (페라이트) 산화철에 바륨, 스트론튬 등 금속 원소를 혼합하여 소결공정2을 통해 제작한 세라믹
소재로, 자력은 약한 편이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화학적으로 안정할 뿐만 아니라 고온에서도
자력을 유지
- (알니코) 알루미늄(Al), 니켈(Ni), 코발트(Co)를 주성분으로 하는 금속 합금으로 온도에 대한
안정성이 가장 높고3 기계적 강도가 뛰어나나, 가공이 어렵고 보자력4이 약해 자성을 잃기 쉬움
현재는 페라이트, 알니코, 희토류 세 종류의 영구자석이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이 중에서도 자력이
강한 네오디뮴 영구자석과 저렴한 가격의 페라이트가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
- 2020년 세계 영구자석 시장은 중량 기준으로 페라이트가 80.7%를, 금액 기준으로는 네오디뮴
영구자석이 59.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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