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시장 평가 및 주요 이슈
1. 개요
2. ’23년 주요 이슈 및 전망
가. AI 기반 소프트웨어 및 마케팅 자동화로 전자상거래 활발
나. 유럽 탈탄소 정책 및 러-우 사태로 에너지 절감 제품 사용 독려
다. 유럽 전기차 배터리 시장을 선도할 핵심 생산기지로 부상
라. EU 기금 이용한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 발주 확대

Ⅱ. 비즈니스 환경 분석
1. 정치/경제/산업/정책 환경
2. 시장분석
3. 한국과의 경제 교류 및 주요 경협 의제

Ⅲ. 진출전략
1. SWOT 분석 및 전략 도출
2. 주요 이슈·산업별 진출전략

22년 폴란드 내 경기 침체가 시작되었으며 '23년 경제성장률은 0.5%로(IMF 기준, 주요 기관 평균 1.3%
전망) 경기 악화가 더욱 두드러질 전망
(기업 투자 감축) 폴란드 기업들은 경기 침체 및 가격 인상에 직면하게 될 것이며 높은 금리로 인해 추가 자금 조달이
어려워져 투자를 줄일 것으로 예상
- ’22년 최저임금은 월급 3,010즈워티(시급 19.7즈워티)로 금년 대비 '23년 상반기 최저임금은 15.7%, 하반기 최저임금은
19.6% 인상
-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로 에너지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22년 9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40.3% 상승
(소비 감소)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2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금리 인상이 단행되면서 가계 부담이 커짐에 따라
소비 둔화
- '22년 9월 기준 인플레이션이 전년 동월 대비 16.4%를 기록, △식료품 17.5%, △주류 및 담배 8.3%, △에너지(전기,
가스, 난방 등) 40.3%, △유류비 12.3% 등 물가가 대폭 상승함
- 폴란드 유력 일간지 제츠포스폴리타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은 금년 가을 혹은 '23년 초에 정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금리 인상) 폴란드 통화정책위원회(RPP)는 ’22년 9월 기준금리를 0.25% 인상(6.75%)하였으며, 10월 7%로 추가
인상 가능성
-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원자재 및 에너지 가격 급등, 공급망 문제 등으로 야기된 인플레이션 해결을 위해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