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장분석] 2023년 크로아티아 해외 비즈니스 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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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이지훈 | 조회수 | 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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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분석] 2023년 크로아티아 해외 비즈니스 전략.pdf | 3.37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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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42 |
Ⅰ. 시장 평가 및 주요 이슈
1. 개요
2. ’23년 주요 이슈 및 전망
가. 유로존 가입 기대와 우려
나. 달러화 강세, 크로아티아 기업들의 최대 고민
다. 가격경쟁력 상실, 크로아티아 관광업의 미래
라. 2023년 쉥겐 가입과 전망
Ⅱ. 비즈니스 환경 분석
1. 정치/경제/산업/정책 환경
2. 시장분석
3. 한국과의 경제 교류 및 주요 경협 의제
Ⅲ. 진출전략
1. SWOT 분석 및 전략 도출
2. 주요 이슈·산업별 진출전략
2023년 크로아티아 경제, 유로존 가입(2023년 1월 1일 발효)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여파에 따른 인플레이션
대처가 최대 관건
IMF 및 크로아티아 정부에 따르면 2022년 크로아티아 실질 GDP는 관광산업 호조, 정부 정책으로 인해 물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5%대 성장이 전망되며 2023년은 유럽 경기 침체로 3%대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
- (민간소비_하락) 현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9.8%를 보이는 가운데, 2023년 유로존 가입에 따른 추가 물가 상승 우려까지
겹쳐 민간소비는 지속적인 하락 전망
- (공공투자_하락)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부가세 감면, 고령화에 따른 연금 지급 문제 등으로 인해 정부의 재정 건전성이
부실해짐에 따라 공공투자 여력 역시 동반 하락
- (고용시장_현상 유지) 전문 인력들의 서유럽 유출이 가속화되어 산업 전반의 인력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낮은 급여로 인해 정부 차원의 뚜렷한 해법도 없는 상황
- (통화정책_하락) 2023년 1월 유로화 사용이 예고된 가운데, 실질적 통화 정책 수단 없음. 달러 대비 유로화 가치 폭락으로
인한 정부와 민간 부문의 모라토리엄 대처가 최대 과제
- (정치환경_하락) 대선(2019년) 및 총선(2020년) 완료에 따른 정치환경 변화는 없으나, 전쟁과 경제 등 대내외적 불안
요소로 인한 시민들의 정부 불신은 늘어날 전망
- (경제 리스크_상승) 전쟁 불안, 물가 폭등 및 달러화 강세 등의 악재가 크로아티아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유럽 에너지發 경제 위기설까지 겹치면서 리스크는 크게 상승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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