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장분석] 2023년 카자흐스탄 해외 비즈니스 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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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김민성 | 조회수 | 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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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분석] 2023년 카자흐스탄 해외 비즈니스 전략.pdf | 8.48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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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44 |
Ⅰ. 시장 평가 및 주요 이슈
1. 개요
2. ’23년 주요 이슈 및 전망
가. 도로·운송 인프라 및 지역 개발 국가 프로그램 추진
나. 농업 육성 국가 프로그램 추진
다. 2022년 1월 소요 사태 발발 및 정치‧경제 개혁안 발표
Ⅱ. 비즈니스 환경 분석
1. 정치/경제/산업/정책 환경
2. 시장분석
3. 한국과의 경제 교류 및 주요 경협 의제
Ⅲ. 진출전략
1. SWOT 분석 및 전략 도출
2. 주요 이슈·산업별 진출전략
(GDP : 성장) 2022년 1~7월 GDP 3.3% 상승
-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도 불구, 2022년은 유가 상승으로 수출이 증가하여 연말까지 4%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2023년에도 동 추세가 이어져 같은 수준의 경제성장률이 전망됨
(인플레 : 상승) 2022년 1~8월 평균 물가상승률 16.1% 기록
- 세계 원자재 가격 상승과 러시아에 대한 서방 제재 등으로 인해 수입의존도가 높은 카자흐스탄의 물가상승률은 2022년
말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 2021년 평균 물가상승률은 8%, 2022년 평균 물가상승률은 12.7%로 예상
- 카자흐스탄 정부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점진적으로 안정시켜 2021~23년에는 4~6%, 2023~25년에는 4~5%, 2025년
이후는 3~4%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재정 : 약화) 2022년 재정수지 적자 비중은 GDP 대비 4.3%로 확대 예상
- 2022년 1월 발생한 대규모 소요 사태와 인플레이션 충격 감소를 위해 정부는 사회적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전기
및 가스 등 에너지 요금에 대한 보조금을 제공
- 2022년 정부 지출은 GDP의 22.9%로 2021년 21.9%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
- 정부는 2026년까지 채굴 산업과 고소득자에 대한 증세, 원유 및 가스 수출 증대에 따른 세입 증가로 재정수지 적자
비중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
(환율 : 상승) 인플레 심화와 달러화 강세 기조로 텡게화 가치 하락 전망
- 텡게 환율은 러시아 루블화 변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어 지난 2월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루블화의 가치 폭락으로
텡게화 또한 대폭 평가 절하되었으나, 6월 초부터 양 환율 간 디커플링 현상 발생
- 2022년 2월, 카자흐스탄 정부는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텡게화 가치 폭락을 막기 위해 기준금리를 10.25%에서 13.5%로
대폭 인상. 또한 7월에도 물가상승률 상승세를 조절하기 위해 13.5%에서 14.5%로 기준금리를 조정. EIU는 2022년
말까지 카자흐스탄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16%까지 인상할 것으로 전망
*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텡게화 가치는 폭락하여 3월 중 최고치인 달러당 KZT 512까지 기록 (2021년 평균 환율인 달러당 KZT
426.03 대비 20% 상승)
- 인플레이션 장기화, 강달러 기조, 정부의 기준금리 인상 등 환율 변동 위험성 상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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